Internship Program

Intern's story

Our Actions Have Power

Registered Date October  16, 2018 Read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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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Kim / USA 
Intern of Scranton Women's Leadership Center

On the weekend of October 6-7th, 2018, Scranton Women’s Leadership Center went on a trip to go to Korea Demilitarized Zone (DMZ) Peace-Life Valley in Inje, Gangwon-do with 10 exchange students from the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Yanbian University of China. On our way there, we also had a time to rest and pass through the city of Sokcho to see the beach. It was my second time at the Korea DMZ Peace-Life Valley, having visited the site 4 years ago as a participant of the 2014 Peace Seminar hosted by Scranton Center. 4 years is neither a long nor a short time, so I had expected the Peace-Life Valley to have changed as I have, however the place looked and felt exactly like it did 4 years ago.     

Mr. Jung, the Chairman of the Board of the Korea DMZ Peace-Life Valley, spoke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nature, life, and peace. Based on Mr. Jung’s session, if we continue to live and burn fossil-fuel at the business-as-usual rate, in the next 40 years, the CO2 levels are expected to rise so high that many parts of the world will change to a place that is uninhabitable or at the very least, hard to live in because of extreme climate changes, lack of clean water, etc. However, if we start to change our habits now, we can still make a positive change on the climate and planet. It’s very important that we act now, creating less to no waste, reducing our use of plastic, electricity, and other things harmful to the planet. Many times we use the excuse that we’ll do it later because we are too busy living life, working, studying so we want things to be easy and simple, and keep our habits the same. However, Mr. Jung had made a good point that if in the next few decades, our lands become unlivable, what’s the point of working and studying so hard now? It’s important for us to reflect on ourselves and think about what it means to “live well”, living a life that makes us truly happy while also sustainable. 

As I had mentioned, the Peace-Life Valley looked and felt exactly like it did 4 years ago. Clean air, clean environment; just being in that place made me feel at peace and healed. I full-heartedly believe it is because of the strong passion and leadership of the people who live and work at the Valley. They don’t just talk about peace with nature and say what to do; they actively reflect it in their lifestyles and actions. 

Following Mr. Jung’s session, Ms. Hae Ja Jeon and Mrs. Younghee Chung, the teachers and facilitators of Yanbian programs spoke about our choices vs our priorities, the benefits and costs to them, and the influence and responsibilities that we have from them. It all comes down to our mindset as well - if we are stuck in a “Win-Lose” situation like many of us in the world today are, we limit ourselves to all the other options and opportunities out there. A true leader is someone that can get out of that mindset and instead think about a “Win-Win” outcome. We ended the session with an action plan and brainstormed what we can do for ourselves, our community, everyone in the world, and the planet now. It challenged me to truly think about what I can do today to make a difference rather than just talk about it. I got to think about what I can actively do in my life so that my words are reflected in my actions to bring about peace and harmony. Therefore I want to challenge others: What can you start today? What kind of influence and mark do you want to leave and make in the world?

우리의 행동에는 힘이 있다

스크랜턴여성리더십센터는 2018년 10월 6-7일에 중국 연변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10명과 함께 강원도 인제에 있는 한국 DMZ평화생명동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으로 가는 길에 우리는 휴식을 취했고 바다를 보기 위해 속초에 방문했다. 

나는 4년 전에 스크랜턴센터에서 주최한 2014 피스세미나 참가자로DMZ평화생명동산을 방문해서 이번이 두 번째였다. 4년이란 시간은 길지도 짧지도 않은데 내가 그 동안 변한 것처럼 이 곳도 변했을지 궁금했다. 그러나 여기는 4년 전과 똑같이 보였고, 똑같이 느껴졌다. 

한국 DMZ 평화생명동산의 정성헌 이사장님께서 자연과의 평화, 생명과의 평화에 대해 말씀하셨다. 이사장님은 강의에서, 현재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만약 우리가 계속해서 이대로 살고 화석 연료를 태운다면 향후 40년 안에 이산화탄소 레벨이 매우 높아져 극한의 기후 변화와 깨끗한 물 부족 등으로 인류가 지구에 살기 어려워지거나 아예 살기 힘든 곳으로 바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지금부터 우리가 습관을 바꾸기 시작한다면 기후와 지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고 한다. 지금 당장 행동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쓰레기를 덜 만들거나 아예 만들지 않기, 플라스틱과 전기 그리고 지구에 해로운 것들의 사용을 줄여야 한다. 많은 경우 우리는 생활하고, 일하고, 공부하느라 너무 바쁘다면서 행동을 나중에 취하겠다고 핑계를 댄다.  우리는 모든 것이 쉽고 간단하기를 바라며 우리에게 익숙한 습관을 똑같이 유지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사장님은 이렇게 말했다: 만약 수십 년 안에 우리의 땅이 살 수 없는 땅이되 버린다면 지금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는 것은 의미가 없지 않을까?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잘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환경 파괴 없이 우리를 진정 행복하게 만드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에서 말했듯이, 평화생명동산은 나에게 4년 전과 똑같이 보였고 느껴졌다. 깨끗한 공기와 환경이 있는 그 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평온함을 느끼고 치유되었다. 나는 평화생명동산에 살고, 일하는 사람들의 강한 열정과 리더십 덕분에 그곳이 계속 유지될 수 있었다고 믿는다. 그들은 자연과의 평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단지 말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것을 그들의 생활방식과 행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정이사장님의 세션에 이어 전해자, 정영희 선생님이 우리의 선택과 우리의 우선순위, 그리고 그것에 대한 이익과 손해, 그것을 위해 우리가 가진 영향과 책임에 대해 말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마음가짐에도 달려있다. 만약 우리가 요즘 세상사람들과 같이 "Win-Lose" 상황에 처해 있다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모든 경우와 기회를 제한할 것이다. 진정한 지도자는 그런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Win-Win" 결과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다. 우리는 자신과 지역사회, 세계 모든 사람들과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서 행동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세션을 마무리 했다. 말로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오늘부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도전을 받았다. 나는 평화와 화합을 가져오기 위한 내 말이 행동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나의 인생과 삶에서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 역시 다른 사람에게 도전 하고 싶다. 
여러분은 오늘 무엇을 시작할 수 있나요? 
어떤 영향력과 어떤 흔적을 세상에 남기고 싶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