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개

Internship Program

Intern's story

I Love Nature

Registered Date October  15, 2018 Read 563
Attached File

Juhee Song / Korea 

Intern of Scranton Women's Leadership Center

 

 


I love nature

This was a great opportunity to go on a trip to the Demilitarized Zone (DMZ) with students from Yanbian University. I was worried about the news of a typhoon with heavy rain the day before the program, but I decided to appreciate any weather, believing that it was God’s plan. I sincerely thank God for leading us in safely finishing all our schedules. From now on, I want to talk about what I felt and learned during the 2 day trip.

First, I learned that peace with nature comes first. We continue to strive and work for peace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and peace in Northeast Asia. But if nature is destroyed, and humans can no longer live on Earth, I think all of these things would become meaningless. Therefore I realized that loving nature is really important for the future.

In the same mindset, I learned that ‘nature’ and ‘I’ can laugh together. In a competitive society, we play 'Win-Lose' games and think it's either “I'm taking it” or “I'm losing it”. Why haven't we thought about a way that we can Win-Win together? So far, we have developed and destroyed nature to survive. Ironically, now this choice threatens our survival. While it seemed like the development of nature made a lot of money and the economy grew and lived well, both nature and humankind ended up on the 'Lose' path. Before it's too late, we have to solve this problem and make creative ideas and alternatives where we can live with each other. The time has come to save nature to survive together.

When we love someone, our attentions go all over them and we value them. If we love nature like this, we will naturally think about the environment. Let's save and love nature for our future lives and for our future children who will live longer.

  

<자연을 사랑해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연변대학교 연구생들과 함께 DMZ trip을 가게 되었다. 프로그램 하루 전날 태풍 소식과 함께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이 되었지만, 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으리라 믿고 어떤 날씨든 감사하기로 했다.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잘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지금부터 내가 1박 2일동안 느끼고, 배운 것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첫 번째로, 자연과의 평화가 우선이라는 것을 배웠다. 우리는 남북간의 평화,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그런데 자연이 파괴되어 인류가 지구에서 더 이상 살 수 없게 된다면 이러한 것들은 다 소용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연을 사랑하는 일이 미래를 위해서도 정말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같은 맥락으로, 자연과 우리가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경쟁 사회에서 우리는 ‘Win-Lose’ 게임을 하며 내가 뺏거나, 뺏기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서로가 이길 수 있는 ‘Win-Win’의 방법은 생각해 보지 않았던 걸까? 지금까지 우리는 생존을 위해 자연을 개발하고, 파괴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이제는 이 선택이 우리의 생존을 위협한다. 자연을 개발하면서 돈을 많이 벌고 경제가 성장해서 잘 사는 것 같았지만, 결국엔 자연과 인류 둘 다 ‘Lose’하는 길로 빠지게 된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서로 이길 수 있는 창의적인 생각,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 함께 생존하기 위해 자연을 살려야 하는 때가 왔다.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온통 신경이 그 사람에게 가고, 소중하게 여기게 된다. 이같이 우리가 자연을 사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환경을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의 삶을 위해 그리고 더 오래 살아갈 아이들을 위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자.